그녀들과의 힐링타임 한달여만의 시간.. 각자 마음의 짐을 덜어내서인지 한결 편한마음에 수가가 길어진 시간^^ 입시생의 고뇌도 산부인과 수술한 친구의 컨디션도 굿~ 반짝이는 햇살에 속아 가벼운 봄외투를 걸치고 나간게 오늘 하루의 험이라면 험.. 시쳇말로 멋내다 얼어죽을뻔..-.,-' 서서히 어둠이 내리는 ..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