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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나들이1 .. 선동보리밥 & 레스토랑 벨리노

햇살이 눈부신 오월의 하루.. 다시금 모인 그녀들^^ 원래대로라면 우린 지금쯤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있어야 하지만 오후에 여수로 내려가야하는 수정맘 사정상 급우회.. 성북동 옛길순례로 일정이 바뀜..ㅎ 인사동 입구에서 간식으로 군밤도 한봉지 사고.. 선동 보리밥집.. 한자이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