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에서의 해피타임 그녀들과의 힐링타임~ 투썸은 어느덧 우리에게 성지(?) 내지는 필수가 되어버린..ㅋ 맛있는 점심과 맛있는 수다에 간지나는 팔찌까지~ 스모선수 팔뚝도 간지나게 커버해주는 요술팔찌^^ 재주도 많은 수정이..앉은자리에서 뚝딱~ 나이많은 아줌마씨 친구삼아주는것도 고마운데 요래 수제..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