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의 두번째 사진 까만콩이 보내준 두번째 사진중 몇장.. 도착 3주도 안됐는데 벌써 알바를 구했다는 따님들.. 작은아이 콩이 하루 3시간 정도 일한다는 호텔앞 전경이라는데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다며 보내준.. 이곳에선 자기방 침대보 하나 갈아보지 않은 아이가 호텔객실 침구정리 알바를 한..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