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21

울배우 무도찍은 일영계곡..추억하나 보태기

울배우 일영의 모 풀장서 무한도전 찍었단 소리에 급 생각난 어릴적 이야기 하나.. 지금은 웃으며..얘기할수 있지만 그때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던 기억.. 초딩 5학년때.. 군청직원이셨던 아바지 근무지가 의정부였어요.. 초딩4학년때까지 서울서 학교다니다 5학년때 전학.. 고1까지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