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삵바느질 삼매경 4...조각천 파우치 & 동전지갑 누가 시킨것도 부탁한것도 아닌데.. 시작은 쉬웠으나 갈수록 끝이 안보이는-.,-' 도안도 없이 온리~머리속 이미지만으로 패턴을 그리고 자르고,, 조금씩 남은천 배색 맞추고.. 누구말대로 성격이 이상한건지도~ 남은천들이 계속 신경이 쓰어 뭐라도 만들어 없애고 싶은것뿐.. 결국 완성한 .. 소소한 일상의 흔적/조물딱 주물딱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