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의 식사 3일만의 식사,, 아무리 뒤져봐도 먹을게 없는..무늬만 냉장고인 울집 냉장고씨 -.,- 서방네 회사 근처 단골빵집.. 4시부터 줄서서 득템했다는 무화과 페스츄리.. 커피 내리기도 귀찮아 달달한 커피믹스 한봉지 털어 맛나게 먹었다^^ 서방..고마워~ 유행에 절~대 민감하지 않은 정서인데 어쩌..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