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지 수술이 성공적이랍니다^^ 좀전에 들어왔어요.. 우선,.. 친정아바지 수술이 잘되었답니다.. 기쁜소식을 전할수 있는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어제 입원하셔서 하루종일 검사에 시달리시고 긴장하셔서 잠을 못주무셨다는데 그래선지 수술후에도 계속 잠에서 깨어나질 않으셔서 잠시 긴장했었어요. 주치의 말씀이 생각보다..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29
아빠 힘내세요^^ 저녁무렵 병원에 다녀왔어요. 마음이 뭐랄까..심란하다기도 뭐하고..우울한것도 아닌데 툭..하고 건딜면 울것 같아요.. 2주전 건강검진을 받으신 친정아바지께서 지난 금욜에 위암초기 진단을 받으셨어요.. 월요일 동생과 함께 모시고 가 대학병원에서 재검을 받으셨고 바로 목요일 수술을 하기로 결..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27
까만콩 천사를 만나던 날 1991년 10월 28일 새벽 12시 07분.. 이기적인 내게로 작은 콩 천사가 내려왔다. 첫아이 은비를 너무 힘들게 나은뒤라 둘째는 아무 계획도 없었는데 덜컥.. 장남인 서방의 입장도 있고 혹 둘째는 아들일까 하는 헛바람도 한몫.. 첫아이때 삼일 밤낮으로 진통을 겪고도 모자라 결국은 제왕절개를 한뒤라 둘째..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27
시아버님 기일에..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었어요.. 어제 미리 준비할것들은 서방 데불고 대충 봐오고 오늘 좀 이른 퇴근후 냉장고 에 붙여둔 메모 하나씩 지워가며 음식준비를 했죠. 올해로 벌써 20주기네요.. 딱 5개월의 투병생활을 하시고 그리 황망하고 급하게 떠나실줄은 정말 몰랐어요.. 이북 출신으로 홀홀단신 피난..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26
면허 취득..그 까마득한 기억하나^^ 바가지님 면허 따셨단 말씀에 추카글 올리고 보니 배시시~옛일이 생각납니다.. 신혼때 면허 따란 소리에 평생 기사 있는데 뭘 ~ 튕겼는데 슬슬~짜증이 나더란 말이죠.. 내차가 나만의 차가 아니고 기사가 나만의 기사가 절대 아니라는.. 어쩌다 보니 아이들이 생기고 이래저래 짬을 못내다 직업상 도저..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16
내 맘의 빚은 얼마인지..| 오늘 오프라 모처럼 늦잠도 자고 밀린 이불빨래며 청소좀 하려했는데 울 오마니 어찌나 딸내미 새끼줄을 잘 꾀고 계신쥐..어젯밤 엄마의 전화.. - 너 낼 시간되냐? - 암튼..난 평생 손오공 아니 엄마 손바닥서 놀아 -.,- 왜에~? - 며칠있다 여행가자나..아줌마들 데리고 백화점 좀 가주지 딸.. 그래두 니가 ..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11
대전 싸인회 생파신청대란을 겪은후 상심이 컸던 마음이 울소사 열분들의 따뜻한 염려와 배려의 댓글로 인해 오히려 더 원기 회복이 된듯 마음이 뽀송뽀송해졌어요. 비단 저뿐 아니라 같은 경우이신 다른분들도 분명 위로 받았을꺼라 믿어요.. 어떤 결과가 공지되든 생파에 참석하시는 모든 님들의 기쁨이 탈락된.. 울 배우 공간/흔적모음 2010.10.11
사람 목숨줄 쥐고 흔드는 울배우.. 양구대첩에 이은 서울대첩 모두 풋~시크하게 통과해주시고 뒤돌아 통한의 눈물을 쏟았던 못난이 소심팬 일인.. 올라오는 폭풍후기에 얼떨결에 잠수함 버리고 갑툭튀.. 굴비 발라먹는 재미에 한바탕 몸살을 앓고 간댕이만 부어 울배우 읽다가 지루해 돌아가실 허접한 리뷰까지 질러 대시고.. 생지섭하..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