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취득..그 까마득한 기억하나^^ 바가지님 면허 따셨단 말씀에 추카글 올리고 보니 배시시~옛일이 생각납니다.. 신혼때 면허 따란 소리에 평생 기사 있는데 뭘 ~ 튕겼는데 슬슬~짜증이 나더란 말이죠.. 내차가 나만의 차가 아니고 기사가 나만의 기사가 절대 아니라는.. 어쩌다 보니 아이들이 생기고 이래저래 짬을 못내다 직업상 도저..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16
내 맘의 빚은 얼마인지..| 오늘 오프라 모처럼 늦잠도 자고 밀린 이불빨래며 청소좀 하려했는데 울 오마니 어찌나 딸내미 새끼줄을 잘 꾀고 계신쥐..어젯밤 엄마의 전화.. - 너 낼 시간되냐? - 암튼..난 평생 손오공 아니 엄마 손바닥서 놀아 -.,- 왜에~? - 며칠있다 여행가자나..아줌마들 데리고 백화점 좀 가주지 딸.. 그래두 니가 ..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10.11
대전 싸인회 생파신청대란을 겪은후 상심이 컸던 마음이 울소사 열분들의 따뜻한 염려와 배려의 댓글로 인해 오히려 더 원기 회복이 된듯 마음이 뽀송뽀송해졌어요. 비단 저뿐 아니라 같은 경우이신 다른분들도 분명 위로 받았을꺼라 믿어요.. 어떤 결과가 공지되든 생파에 참석하시는 모든 님들의 기쁨이 탈락된.. 울 배우 공간/흔적모음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