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21

연휴 이틀째의 풍경..히말라야를 넘고 커플석에 앉고

연이틀 시댁 친정 손님 치루고 엄마 모시고 외할머니 성묘 다녀오고.. 올해의 추석도 잘~치렀다.. 명절이 다가오는게 어느새 부담이 되어버린..그럼에도 늘 치루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어자피 내몫인걸..조금만 더 너그러울껄.. 모처럼의 늦잠이 허락된 시간..정말 죽은듯이 자고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