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콩의 홍콩여행기 중.. 얼어죽울것 같은 새벽의 찬공기를 맞으며 홍콩으로 떠난 까만콩.. 중학교때 만난 친구사이인 4명의 이쁜이들끼리의 첫 해외여행길.. 올해 세번의 해외여행덕에 졸지에 대장이 되어 일정짜고 준비하느라 폭싹~ 늙어버린 콩..ㅋ 처음으로 떨어져 클수마스를 보내게 됐네.. 따땃한 곳에서 클..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