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까만콩의 첫번째 요리

찌에르 2013. 3. 2. 21:08

 

 

 

 

음식값이 생각보다 비싸다고..

가장 익숙한 맥도널드에서조차 여기처럼 셋트메뉴가 없고

추가할때마다 돈..

그리 알뜰하지 않았던 딸들..

완전 짠순이가 됐다..한국 떠난지 삼일만에..ㅋㅋㅋ

 

반가운 보이스톡~

엄마 블러그에서 스페니쉬오물렛 보구 만들려구 하는데 넘 어려워~

3단계로 간단하게 요약 설명해달라는 말씀..

참 좋은 세상~

카톡개발자..그대들은 천재요~^^

 

301ㅜㄴ뒤 날아온 까만콩표 오믈렛~

본인은 처참한 맛이라는데 나는 므흣~^^

왼쪽첫번째 사진의 오믈렛이 까만콩표 오믈렛~

나머지 세장은 찌에르표 오믈렛~

어때요?

울 까만콩의 솜씨도 갠춘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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