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그립겠지만..씩씩하게

찌에르 2013. 2. 25. 20:31

 

 

 

아이들과 일년후를 기약하며 함께한 저녁식사..

세고씨 모두 좋아하는 고기와 새우..

샐러드와 된장찌개..요상한 조합..ㅋ

멋진곳에서의 식사보다 엄마밥이 먹고싶다는 딸아이들..

고기와 양송이 버섯은 바질과 소금 후추 솔솔~뿌려 그릴팬에 굽고~

새우의 반은 올리브유+바질+소금+후추 뿌려 오븐에 굽고~

나머지 반은 살짝 쪄서 껍질 벗긴후

토마토소스에 살짝 볶아준후 파슬리와 치즈가루 뿌려주고~

샐러드는 담백하게 모듬야채에 발사믹소스를 듬뿍~

마지막으로 우거지에 새우와 청양고추 넣어 개운하게 끓인 된장찌개까지

간만에 네식구 숨넘어가게 포식^^

즐겁게 보내자..

걱정은 속으로만..

누구도 아닌 바로 내아이들이니까..

'소소한 일상의 흔적 > 내 마음속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에서..  (0) 2013.02.26
둥지를 떠나는 아기새..  (0) 2013.02.26
한접시의 만찬(뇨끼)  (0) 2013.02.24
가족이란..  (0) 2013.02.24
고맙고 고마운 마음  (0)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