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콩천사 눈화장 첨 한 까만콩^^ . . 둘째 딸 까만콩임다.. 쪼고맣고 까맣다고 어릴때부터 까만콩^^ "북쪽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 이란 뜻의 이름이 있지만 남자이름 같다는..ㅋ 아마 사진 올린거 알면 열폭..아 뒷감당 어찌하려고.. 오늘 지대로 필 받은 간큰 찌에르..ㅋ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09.14
백만년만의 수다 병원 다녀오자마자 컴 앞에 코박구 앉아서리 모하는 짓인지.. 손을 못쓰니 저녁 준비 패스~ 작은 딸 까만콩이 회덮밥 사다준다고 기다리란 문자 날려주시공^^ 서울로 학교를 다니다보니 한시간은 있어야 올것인데 벌써 부터 입에 침이 고임니다.. 이 못말릴 저주받은 식성이라니 -.,-' 글찮아도.. "깁스..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09.14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성장기를 함께 할 영소사 아무리 마음이 중요 하다지만 맘만 가지고는 다 못하는게 분명 있지요. 나름 긍정적인 마인드와 활동성을 갖고있다 평 받음서도 욕심나고 하고싶은게 있어도 시간적 경제적 기타 여러가지 물리적인 이유로 미루고 아쉬워하고 속상해 하며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퇴근해 들어오면 밀린 집안일.. 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