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까만콩천사

찌에르 2010. 9. 14. 20:40

 

 

 

눈화장 첨 한 까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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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까만콩임다..

쪼고맣고 까맣다고 어릴때부터 까만콩^^

"북쪽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 이란 뜻의 이름이 있지만 남자이름 같다는..ㅋ

아마 사진 올린거 알면 열폭..아 뒷감당 어찌하려고..

오늘 지대로 필 받은 간큰 찌에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