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맛있는 밥상/샐러드&냉채

집나간 입맛 돌아오게 할 새콤달콤한 닭고기냉채와 무쌈

찌에르 2012. 7. 26. 06:00

이번주에 중복이 끼어 있다고 각종 복달이 음식이 티비에 많이 소개되는데

울 집 세고씨..닭요리는 좋아하면서도 물에 빠진 닭만..안드신다는거-.,-'

이번 초복날에도 로스트 치킨으로 대신했지요..

며칠전 닭육수를 내고 남은 닭고기.. 

상하기전에 뭐라도 만들어야 해서 저녁 반찬으로 냉채를 만들었어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새콤달콤한 닭고기냉채~

더운데 사설은 이만 접고 바로 만들어 볼까요?

 

 

 

 

* 재료=> 닭고기살 한줌/오이/파프리카/양파/부추/치커리/새싹 조금씩

* 발사믹소스 재료=> 올리브유3큰술발사믹식초2큰술/설탕1큰술/매실청1큰술/소금1/2작은술/

다진 견과류1큰술/다진마늘1큰술/통깨

 

 

 

삶은 닭고기는 결대로 찢어주고 준비되는 채소는 곱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양파는 미리 찬물에 담궈 아린맛을 빼주고 아삭함을 살려줍니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합니다.

견과류는 준비되는것으로 갈아주세요..

전 땅콩과 아몬드 참깨를 섞어 갈아 넣었어요..

 

 

준비된 채소와 닭고기를 담아 줍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뿌려 골고루 섞이게 무쳐줍니다.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아삭한 채소와 부드러운 닭고기..새콤달콤한 발사믹소스 맛에

아이들도 부담없이 잘 먹네요^^

 

 

시판 무쌈이 조금 남아서 곁들였어요..

 

 

무쌈에 닭고기냉채를 듬뿍 얹어 돌돌 말아 한입~

상큼한 맛이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할것 같아요^^

 

 

 

 

일반적인 닭고기냉채는 겨자소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딸아이들이 겨자를 싫어해서 이번엔 생략^^

대신 발사믹 식초를 이용했더니 새콤달콤한 맛이 부담없어 좋습니다..

밥 반찬으로도 좋지만 손님상이나 술안주용으로 참 좋을듯 싶어요..

상큼한 닭고기냉채로 행복한 밥상이 되었어요..

내일도 폭염주의보가 내린다는데 상큼한 닭고기냉채 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맛나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추천은 제게 비타민입니다^^

손가락 꾸욱~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