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하늘 사이로
아직은 수줍은 여린얼굴
뽀얗게 내민 목련봉오리
어느새 내곁에서 숨을 쉬고있는 봄..
비오는 雨요일
진한 커피와 내 좋은이가 그리운 시간..
'소소한 일상의 흔적 > 내 마음속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익어가는 오후..1 (0) | 2012.04.11 |
---|---|
비오는 오후의 잔상..2 (0) | 2012.04.10 |
너는 나의 첫봄이다.. 1 (0) | 2012.04.06 |
범죄와의 전쟁? 노노~욕과의 전쟁 (0) | 2012.02.13 |
악평의 궁금증 때문에 본 마이웨이 (0) | 201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