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맛있는 밥상/베이커리&음료

멈출수없는 유혹 - 모카견과류 비스코티

찌에르 2011. 11. 26. 01:42

냉장고에 군데군데 자리잡고있는 낯익은 봉지들..

베이킹 할때마다 조금씩 어쩔수없이 남게되는 재료들을 담아 놓은것들이라죠..

별수없이 남은재료 모두 꺼내 반죽을 했어요..

딱히 하고 싶어서도 아닌..딱히 만들고 싶은게 있지도 않을땐 그저 두루뭉실~

 비스코티가 제격이라죠~^^

우선 반죽도 쉽고 버터가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 걱정도 없고..ㅋ

굽기 바쁘게 사라지는 울집 인기쟁이 비스코티..

오늘은 커피를 넣어 향까지 죽음이었던 모카견과류 비스코티

지금부터 소개할께요~^^

 

 

 

* 재료=> 박력분250g/베이킹파우더1작은술/인스턴트커피1큰술/우유2큰술/카놀라오일1큰술/

설탕70g/견과류&건과일 한줌씩

 

 

1. 먼저 커피분말을 우유와 섞어 커피물을 준비합니다.

큰볼에 커피물과 계란,설탕,오일을 넣고 거품기로 섞어줍니다.

 

 

2. 미리 체친 가루류(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섞어줍니다.

 

 

3. 큼직하게 썰은 호두와 아몬드 그리고 크린베리를 넣어 섞어줍니다.

 

 

4.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뒤적거리며 반죽을 합니다.

 

 

4. 하나로 뭉친 반죽을 팬에 올려줍니다.

반죽두께는 너무 높지않게 약 2cm 정도로 넙대대~하게 성형한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25분 정도 구워줍니다.

 

 

5. 구워진 비스코티를 꺼내 원하는 두께로 썰어준 후 다시 오븐에 넣어 7~8분정도 바싹하게 더 구워줍니다.

 

 

6. 짜란~두번 구운 비스코티^^

큼직하게 썰어넣은 호두와 아몬드 사이로 크린베리의 색감이 이쁘지 않나요?

 

 

7. 저는 조금 두툼하게 썰었는데 얇게 썰면 더 바삭한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8. 견과류의 고소~함과 쫄깃한 크린베리의 새콤함까지..완전 좋아요~

 

 

 

 

비스코티..

첫번째 느낌은 약간 딱딱함과 바삭함

두번째 느낌은 고소함과 담백함..

자꾸만 커피를 부릅니다^^

커피를 조금 더 넣을걸 그랬나..싶게

그리 과하지 않은 커피향이 조금 아쉽네요..

호두나 아몬드등 견과류를 넣어도 맛나지만 베리종류의 말린과일들을 넣어도 굿~^^

그중에도 전 크린베리가 참 좋아요..ㅋ

 자칫 밋밋할수 있는 견과류의 담백함을

쫄깃하면서도 새콤한 크린베리가 보충 해주는것 같아요..

구워서 식탁에 올려놓으면 어느새 사라지고 없는..

은근  중독성 강한 비스코티..

주말에 함 구워보세요..

왔다갔다..아마도 식구들이 식탁주변을 맴돌거예요..ㅋ

 

맛나게 보셨나요?

여러부의 추천은 제게 비타민입니다^^

손가락 꾸욱~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