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갑자기 블러그 방문자수가 급증..
이 현상은 뭥미??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고 볼것도 별반 없는 허접블러그에??
궁금증은 잠시 후에 풀렸어요..
오늘 아침 다음 블러그 전체에
지난 6월 21일에 이어
오늘 제 요리가 또 소개가 되었더군요..
헐..
참..
기쁘고..그보다 더 민망하고..
음..
암튼..그랬답니다..^^
방문해 주신 님들께 모두 감솨드려요..
꾸벅 (m_m)
전문 요리블러그는 아니지만
매일 먹는 평범한 음식도 함께 맛나게 드셔 주신다면
영광입니다^^
흠..그나저나 뭘 또 지지고 볶을까..
고민이 하나 더..늘었다는^^
'소소한 일상의 흔적 > 내 마음속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부친상.. (0) | 2011.07.19 |
---|---|
빗속의 여의도 (0) | 2011.07.16 |
까만콩의 빈자리.. (0) | 2011.06.28 |
서방의 50번째 생일에 (0) | 2011.06.25 |
앓고난 후..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