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달동안 열렸던 오직 철민만 오행시 이벵..
물량공세에 질리셨는지 세명중에 뽑혔네요..ㅋ
지금 생각해도 뭔정신으로 그리 달렸는쥐..부끄 -.,-'
예전의 폴라로이드 싸이즈의 반밖에 안되는(넘 아쉽다는) 크기라
만져보기도 넘 아깝네요..
오직그대만 촬영현장 사진이라했는데
밤샘촬영후인가..넘 피곤해 보이는 얼굴..
이왕이면 활짝 웃는 모습이었으면 보는내내 얼마나 좋을까..싶었지만
뭔들..귀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팔근육과는 달리 얼굴이 너무 말라서..
걱정말라는 당부에도 참..마음이 아픕니다..
뭐랄까..이 사진속에선
무장해제된.. 조금은 긴장을 놓은듯한 모습이라
멍~해보이기도 하공^^
그간의 레이져 빔 쏟아질듯한 강한 눈빛이 아니라서
조금은 부담없이 맘껏 쳐다볼수있어 좋네요^^
열분~우리 함께 나눠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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