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저녁모임이 있었어요..
내 좋은 이들과의 시간은 늘 짧게만 느껴집니다^^
파스타 집의 훌륭한 후식을 뒤로 하고
어리둥절 하는 친구들 끌고 간곳은??
ㅋㅋㅋ
울배우의 커피숍 투섬플레이스~
인증샷 찍고 먹어야 한다고 엄포를..ㅋ
당근 계산은 지가 했져요~^^
작은사치 가 아니라 거금 사치 ㅠ.ㅠ
그래도 행복했다지요~ㅋ
어디선가 꽃향기 뭍어오는 밤바람에
가슴이 살랑댔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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