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호주에서의 첫번째 소식

찌에르 2013. 2. 28. 21:03

 

 

 

 

 

호주 서부 퍼스의 전형적인 주택단지 풍경..

도착 다음날 저녁에 집주인 부부가 바베큐 파뤼를 해주었단다..일종의 환영식?

한국처럼 집앞도로까지 대중교통이 들어오지 않아

주로 자기차나 콜택시를 이용한다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위주로 집을 골랐더니

차편이 다소 불편..

어제 시내까지 걸어서 쇼핑해오느라 더위먹어 고생이라고..

그럼에도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거라며 걱정말라는 콩^^
아직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

은행계좌 트고 카드받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 딸들은 에미의 걱정이 무색하게 씩씩하고 밝다..

여전히 사진 한장에도 인색한 큰따님..

고맙게도 작은아이 콩이 도촬해서 보내줬다는^^

멋없는 사진 한장에도 큰선물인양 헤벌쭉~

에미는 영원한 약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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