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회 번호표는 진작에 포기,,
내 좋은이들이나 보러가자 나선길..
언제봐도 그녀들과의 시간은 해피타임 그자체가 선물인데
뜻밖의 뒤늡은 생일선물까지 받았다..
마음 한자락 나눠주는것도 고마운데 어저자고..
이리 넙죽넙죽 받아도 되는것인지 염치가 없다..
모두 고마워,,진심으로^^
'소소한 일상의 흔적 > 내 마음속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훈했던 2013 연탄봉사 풍경 (0) | 2013.01.27 |
---|---|
내 좋은 인연..Sam's Cafe 에서 (0) | 2013.01.27 |
20130125 6시..운동장 두번째 앨범 팬싸인회 - 영등포타임스퀘어 (0) | 2013.01.27 |
포근했던 겨울밤의 흔적..2 (0) | 2013.01.21 |
생일풍경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