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그녀들의 마음..

찌에르 2013. 1. 27. 21:30

 

 

싸인회 번호표는 진작에 포기,,

내 좋은이들이나 보러가자 나선길..

언제봐도 그녀들과의 시간은 해피타임 그자체가 선물인데

뜻밖의 뒤늡은 생일선물까지 받았다..

마음 한자락 나눠주는것도 고마운데 어저자고..

이리 넙죽넙죽 받아도 되는것인지 염치가 없다..

모두 고마워,,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