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삵바느질 삼매경 9 - 매직파우치 삼십년지기 친구들에게 선물할 매직파우치.. 남은천이 별로 없다보니 색 맞추기가 어렵네..-.,-' 별것 아닌거에도 감동 해주는 그녀들.. 세상에 넘치는게 물건이지만 하나밖에 없는 수제품이라는 이름으로 그녀들에게 내 사랑을 전해줄수 있기를.. 소소한 일상의 흔적/조물딱 주물딱 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