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년지기 친구들에게 선물할 매직파우치..
남은천이 별로 없다보니 색 맞추기가 어렵네..-.,-'
별것 아닌거에도 감동 해주는 그녀들..
세상에 넘치는게 물건이지만 하나밖에 없는 수제품이라는 이름으로
그녀들에게 내 사랑을 전해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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