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막내 수혀니네 둥이들 돐잔치..
결혼할때 7살이던 막둥이가 어느새 쌍둥이 맘이 되었네..
어제 인도네시아에서 급귀국 행사치루고
모에 가족들 데리고 나가는 제부..
덩치만큼이나 넉넉하고 따뜻한 성품대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리라 믿는다..
언제나 지금처럼 사랑하고 아끼며 알콩달콩 잘~살기를..
지율이 하율이 울 복덩이들^^
누구보다도 귀하고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으며 성장하길 바래~^^
졸지에 받은 선물..
띠동갑상과 최종 가위바위보를 잘(?)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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