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입주해서 큰아이 유치원에서 만나 지금까지의 귀한 인연..
어찌하다 보니 모임중에 두명이나 악기전공..
그중 타악기 전공인 선미의 졸업연주회 모임이 있는 날..
군계일학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실력에 미모에,,어찌나 빛이 나던지^^
멋지게 성장해줘서 고맙구 기특하고..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졸업후 독일로 유학길에 오를 예정이라는데
녹록치 않겠지만 지금처럼 다부지고 야무지게 잘해낼꺼라 믿어..
'소소한 일상의 흔적 > 내 마음속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율&하율 첫생일잔치 (0) | 2012.12.02 |
---|---|
투썸& 까르띠에 매장에서의 소닉 (0) | 2012.12.01 |
그렇게 가을이 지고있던 그밤.. (0) | 2012.11.12 |
마지막 가을의 흔적.. (0) | 2012.11.11 |
오마니 생신풍경.. (0) | 201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