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까만콩의 행복했던 한때의 흔적들..
마침 생일이어서 호텔에서 선물받은 미니케잌으로 축하도 다시 받고..
싱가폴의 멋진 야경과 아랍스트리트의 이국적인 화려한 색채..
너무나 맛있었다는 리츠칼튼의 에프터눈 티..
아이는 행복한 추억으로 그렇게 또 한뼘 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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