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벤더81님의 새해선물 - 여수 향일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풍경-
명절이 바로 코앞ㅡㅡ
이십년넘게 치루는일인데도 늘 맘과 달리 허우적..
소소한 일상의 반복임에도
어느별이 반짝반짝 빛나는지도
마른가지위 오롯이 달려있는 새둥지도
나의 관심을 끌지못한다..
가끔은 모든것에 무심해진 내가 낯설다..
아~
사는게 재미만 있다면 지금보단 덜 지루할까?
우선은 닥친 숙제부터 하나씩...
허접한 이곳을 따뜻한 시선과 다정함으로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명절 지내고 다시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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