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러그에 제글이 소개되었어요^^

 

 

헐~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오전에 다음블러그에서 멜이 왔어요..

오늘 블러그 전체 화면에 제글이 소개됐다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많이 부탁한다고..

졸지에 이 시간 현재 블러그 접속수가

그동안 조회수보다 훨~많다는..ㅋ

지인들과의 작은 소통의 공간으로

특별할것도 없는 곳이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뜩..

관심이 급 부담스러워진다는..

그저 끄적끄적 소소한 일상의 수다가 전부였던 이곳을

조금은 신경써서 관리해야겠다..

조심스러워집니다..

혹 감성의 코드가 맞아 들어오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도움되는건 없겠지만

심심할때 이웃들도 다 이러구 사나보다..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삶도

책임지고 살아가야하는게 인생이구나..

공감하셨으면 좋겠어요^^

뒤퉁발이 찌에르의 수다는 계속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