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의 소풍..
빛나는 햇살속 쏟아지는 소낙비..
작은 놀이터에서의 도시락 먹기..
꿈처럼 피어나는 물안개와
산허리를 파고드는 운무의 향연..
비오는 여름날의 기분 좋은 소풍..
20120722 by...찌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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