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배우 공간/오직그대만 자료 34

2011 제 16회 부산영화제 공식개최 기자회견 사진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 그대만'의 송일곤 감독(40)과 주연배우 소지섭(34)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델에서 '제 16회 BIFF'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선 개폐막작 소개와 함께 변화된 B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