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흔적..

찌에르 2012. 6. 11. 21:30

 

 

 

 

영월아재가 보내준 290살 소나무..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은

같은 시간임에도 흔적이 다르다..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