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흔적/내 마음속 기억

컴퓨터 병원갔어요ㅡㅡ

찌에르 2012. 2. 19. 22:10

 

울집 지금 현재

완전 선사시대보다 더 깝깝~합니다ㅡㅡ

올레 쿡티비로 인터넷까지 연결해 쓰는데

갑자기 올스톱

티비 집전화 인터넷 모두 먹통ㅠㅠ

AS 신청하니 월요일이나 되야한다는데

문젠 집에 아무도없다는 사실..

우리퇴근후엔 그분들이 퇴근ㅡㅡ

낼은 어쩔수없고 화욜이나 어찌 출근을 미루고 해결봐야할것 같아요

뭐 그리 인기있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 들러주시는 예뽄님들~

며칠 인사못드려도 이해해주세요~

짬짬히 땡땡이 치며 스마트폰으로 인사는 드릴께요^^

모두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