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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쇼박스의 밤 - 송일곤 감독님

찌에르 2011. 10. 8. 23:20

 

 

 

레드카펫을 가뿐히 무시 하시고 내 옆에서 갑작스레 등장하신 송감독님..

하마터면 준비한 꽃다발도 못드릴뻔..

바람처럼 지나가는 감독님을 나비처럼(^^) 캡춰한 찌에르..ㅋ

근데..울 감독님..울배우만큼이나 매력있으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