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삼스레 귀에 들어오는 노래..
찾아보니 감성음악의 새로운 아이콘..이란 찬사를 듣는 어반 자카파 란 그룹..
이십대의 나이임에도 모든곡의 프로듀싱까지 소화하는 능력자들이란다..
가볍고 흥겨운 음악의 판을 치는 요즘에
비오는날..
안개가 자욱한날..
커피가 그리운 날..
한가로이 책을 보고 싶은날..
그리고 막연한 그리움에 가슴이 떨리는 날..
왠지 꼭 들어야만 할것 같은 촉촉한 감성의 노래들..
한동안은 귀에서 내려놓지 않을 마음이 가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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