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란..
메이크업의 힘도 있고 보정의 힘도 있고..기타등등..
그래도 그렇지..
울 배우..변신의 귀재..
어떻게 오직 그대만의 거친 철민에게서
이런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는지..
나이 서른이 넘어 보여주는 귀여움이라니..
낯설다는 느낌보다
아직도 보여지지 않은 모습이 무궁무진 할것 같은 기대감이 앞선다..
속옷을..바꿔야하나..별난 고민을 다하게 하는
참으로 어메이징한 남자..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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