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라 쓰고 친구라 읽는다..란 말이 생길정도로
절친을 황망하게 보내는 그의 슬픔은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비를 내렸다..
하지만 깊이를 재지 못할 고통의 순간도
대중에게 노출되어 버리는 현실속 그가
보는 내내 더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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